스몰캡 뉴스
[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한국앤컴퍼니 등 - 11일
[아이투자 김광수 연구원]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1개로 한국앤컴퍼니, 링네트, 대봉엘에스, 웹젠, 한양이엔지, 엠아이텍, 현대지에프홀딩스, 인포바인, 삼성생명, 삼화전기, 케이엘넷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9.11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1일 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한국앤컴퍼니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크래프톤, 한국앤컴퍼니, 브이티, 뉴트리, 엠아이텍, 삼성생명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크래프톤, 한국앤컴퍼니, 브이티, 뉴트리, 엠아이텍, 삼성생명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1개로 한국앤컴퍼니, 링네트, 대봉엘에스, 웹젠, 한양이엔지, 엠아이텍, 현대지에프홀딩스, 인포바인, 삼성생명, 삼화전기, 케이엘넷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9.11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아이투자(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3,887 | 13,910 | 10,897 |
영업이익 | 1,269 | 4,183 | 2,566 |
영업이익률 | 32.6% | 30.1% | 23.5% |
순이익 | 1,154 | 3,507 | 1,872 |
순이익률 | 29.7% | 25.2% | 17.2%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타이어 제조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
경기변동
▷ 국내 타이어 산업은 자동차 산업의 발전 여부와 개인소득의 증감에 영향받음
▷ 선진국의 경기 변동에 따라 수출에 영향을 받으나 정도는 미미함
▷ 선진국의 경기 변동에 따라 수출에 영향을 받으나 정도는 미미함
주요제품
차량용 등 기타 73.70%
자회사 지분법이익 20.47%
상표수익 3.29%
기타 2.05%
용역 서비스업 0.49%
* 수치는 매출 비중
자회사 지분법이익 20.47%
상표수익 3.29%
기타 2.05%
용역 서비스업 0.49%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해당사항없음
실적변수
▷ 신차 판매 및 자동차 보유대수 증가시 수혜
▷ 환율 상승시 판매 수익성 개선
▷ 환율 상승시 판매 수익성 개선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1.72%
- 유동비율 176.33%
- 당좌비율 94.93%
- 이자보상배율 77.86%
- 금융비용부담률 0.21%
- 자본유보율 7,741.36%
- 부채비율 11.72%
- 유동비율 176.33%
- 당좌비율 94.93%
- 이자보상배율 77.86%
- 금융비용부담률 0.21%
- 자본유보율 7,741.36%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