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 동안 PER, PBR이 낮아진 기업들을 주요 업종별로 정리합니다. 평소에는 주가하락이 큰 기업이, 실적시즌에는 이익이 크게 늘어난 기업들이 찾아집니다. 아래 리스트를 보며 기업의 주가등락을 PER·PBR 증감으로 연상시키는 습관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17일 개장 전, 아이투자가 최근 한 주의 코스피 기업들의 PER 변동을 살펴본 결과, 삼화전기의 PER 하락률이 가장 컸다. 그 다음은 율촌화학, 농심, 유안타증권, 한창 순이다.하락률 상위 15개 기업 중 PER과 PBR이 가장 낮았던 종목은 유안타증권이다. PER과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04.26 13:35
-
1
대북송전주
11
▲13.3%
▲9
▼0
2
2,850원
▲655원▲29.8%
-
2
전력기기
24
▲8.2%
▲20
▼2
2
2,850원
▲655원▲29.8%
-
3
구리
4
▲4.0%
▲4
▼0
0
1,523원
▲105원▲7.4%
-
4
은행
9
▲3.8%
▲8
▼1
0
76,800원
▲7,500원▲10.8%
이 시각 급등주04.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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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최근 종목 뉴스
[삼화전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수출 중심의 콘덴서 제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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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디지털가전의 보급,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확대로 콘덴서 시장은 성장하는 추세 ▷ 세계 1위 파나소닉의 중국 공장 생산 차질로 국내 콘덴서 제조업체 반사 이익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수치는 매출 비중 |
원재료 | ▷ 알루미늄 포일 (69.1%) (㎡당 13년 4656원→ 14년 4036원 → 15년 3897원 → 16년 4549원 → 17년 4028원 → 18년1Q 3977원 → 18년2Q 4048원 → 18년3Q 3970원) ▷ 전해지 (6.3%) ▷ 알류미늄 케이스 (6.8%) ▷ PAD (2.9%)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IT기기 수요 증가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92.56% - 유동비율 167.90% - 당좌비율 115.23% - 이자보상배율 68.68% - 금융비용부담률 0.08% - 자본유보율 637.19% |
신규사업 |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삼화전기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화전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손익계산서 | 2023.12 | 2022.12 | 20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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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2,025 | 2,391 | 2,471 |
영업이익 | 78 | 136 | 218 |
영업이익률(%) | 3.9% | 5.7% | 8.8% |
순이익(연결지배) | 56 | 107 | 141 |
순이익률(%) | 2.7% | 4.5% | 5.7%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