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아티스트 라인업 대비 현저한 저평가 -KT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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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오진경 데이터 기자]아이돌 그룹 BTOB, (여자)아이들 등을 탄생시킨 큐브엔터가 아티스트 라인업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된 엔터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인 큐브엔터 매출액은 음반·음원 38%, CF·행사·방송 27%, 컨텐츠 22%로 구성돼 있다. 소속 아티스트는 BTOB, 펜타곤, (여자)아이들, CLC 등 대부분 아이돌이다. 또 다른 주요 아티스트였던 현아와는 최근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8월부터 불거진 현아 퇴출 이슈에 투자자들은 다소 우려를 표했다. KTB투자증권 김재윤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기간 주가는 약 60% 하락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현아가 차지하던 큐브엔터 매출 비중이 10%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매출 40% 이상을 차지하는 BTOB와 무사히 재계약을 했고, 타 아이돌도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어 긍정적"이라 언급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여자)아이들에 대한 기대도 크다. 데뷔 앨범 '아이 엠(I am)'은 빌보드 월드 차트에서 7위를 차지했다. 이후 발매한 신곡 '한(一)'도 지니,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워너원(Wanna One)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도 큐브엔터로 복귀하면서 향후 흥행이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1일 주가는 상승 중이다.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5.6%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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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조권, 비투비 등 연예인들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사업환경 한류 열풍에 따라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음원이 디지털화 되면서 경기 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음
주요제품 ▷ 음반 (14.7%)
▷ 음원 (25.1%)
▷ CF (9.3%)
▷ 행사 (17.6%)
▷ 방송 (4.2%)
▷ 콘텐츠 (15.9%)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소속 연예인들의 음반 발매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42%, 유동비율 344%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큐브엔터의 정보는 2019년 09월 0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큐브엔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9.6 2018.12 2017.12
매출액 158 321 235
영업이익 6 19 7
영업이익률(%) 3.8% 5.9% 3%
순이익(연결지배) 3 11 -10
순이익률(%) 1.9% 3.4% -4.3%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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