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순매도] 기관, 대주전자재료 9일째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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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전일까지 대주전자재료 지분을 9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27억2600만원에 달하는 15만6290주를 팔았다.

전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대주전자재료 포함 모두 41개다. 우원개발(23일), 유화증권(21일), 풀무원(21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벽산, 한신공영 등 총 8개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휠라코리아(778억원)이다. 이후 에코프로(465억원), 화승인더(88억원), 한미반도체(82억원), SK디앤디(67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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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IT기기용 전자재료 생산·판매 업체
사업환경 ▷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 강화에 힘입어 국내 전자재료 시장은 삼성전기를 중심으로 성장 중
▷해외에서는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음
▷ LED, OLED, 신재생 에너지사업과 관련된 전자재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경기변동 ▷ IT산업 경기변동에 민감
주요제품 전도성페이스트 49.62%
나노 17.23%
태양전지페이스트 11.82%
형광체 10.43%
고분자재료 5.68%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귀금속류(은, 희토류): 칩부품전자재료, 고온전극재료의 주재료 (44.2%)
(10년 78만원 → 11년 128만원 → 12년 117만원 → 13년 93만원 → 14년 73만원 → 15년 65만원)
▷ Cu power(MLCC첨가제원료)(35.5%)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실적변수 ▷ IT경기 호황시 수혜
▷ 은가격, 희토류 가격 하락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외 수익 발생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28.18%
- 유동비율 139.23%
- 당좌비율 106.46%
- 이자보상배율 1.88%
- 금융비용부담률 4.86%
- 자본유보율 1,124.91%
신규사업 ▷ 첨단 디스플레이와 나노재료,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2차전지용 신재료 등을 생산할 계획

대주전자재료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주전자재료]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3.12 2022.12 2021.12
매출액 1,850 1,741 1,987
영업이익 62 120 176
영업이익률(%) 3.4% 6.9% 8.9%
순이익(연결지배) 7 10 229
순이익률(%) 0.4% 0.6% 11.5%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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