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 동안 PER, PBR이 낮아진 기업들을 주요 업종별로 정리합니다. 평소에는 주가하락이 큰 기업이, 실적시즌에는 이익이 크게 늘어난 기업들이 찾아집니다. 아래 리스트를 보며 기업의 주가등락을 PER·PBR 증감으로 연상시키는 습관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11일 개장 전, 아이투자가 최근 한 주의 제지·목재 업종 기업들의 PER 변동을 살펴본 결과, 무림P&P의 PER 하락률이 가장 컸다. 그 다음은 무림SP, 신대양제지, 무림페이퍼, 태림포장 순이다. PER은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을 2018년 2분기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 순이익으로, PBR은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을 2018년 2분기 순자산(자본총계)으로 나눠 각각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과 자본총계는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PER이 25배를 넘는 기업은 위 목록에서 제외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04.26 13:35
-
1
대북송전주
11
▲12.8%
▲9
▼0
2
2,850원
▲655원▲29.8%
-
2
전력기기
24
▲8.1%
▲21
▼1
2
2,850원
▲655원▲29.8%
-
3
구리
4
▲4.3%
▲4
▼0
0
1,530원
▲112원▲7.9%
-
4
반도체 - 검사
19
▲4.0%
▲17
▼1
1
14,090원
▲2,030원▲16.8%
이 시각 급등주04.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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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최근 종목 뉴스
[무림P&P]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인쇄지·백판지 원료) 제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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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1990년대 이후 저상장. 문화수준, 산업 발달로 인쇄용지·산업용지 수요가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냄 ▷ 국내 제지업계는 표백화학펄프 85%를 수입 |
경기변동 | 대부분 장기 공급계약이라 국내 경기 변동에 둔감 |
주요제품 | 제지부문 67.63% 펄프부문 20.86% 금융부문 11.29% 기타부문 0.23% * 수치는 매출 비중 |
원재료 | ▷ 국내산 CHIP (34%) ▷ 수입산 CHIP (37.4%) ▷ 수입산 펄프 (28.6%)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펄프 가격 하락 시 원가율 하락 ▷ 원/달러 환율 하락시 원가율 개선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46.95% - 유동비율 72.57% - 당좌비율 48.55% - 이자보상배율 4.46% - 금융비용부담률 1.44% - 자본유보율 289.45% |
신규사업 | ▷ 목재칩 조달을 위해 인도네시아 65,000ha 조림지에 펄프생산용 조림투자 진행 |
무림P&P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무림P&P]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손익계산서 | 2023.12 | 2022.12 | 20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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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7,689 | 7,741 | 6,137 |
영업이익 | 116 | 683 | 294 |
영업이익률(%) | 1.5% | 8.8% | 4.8% |
순이익(연결지배) | -220 | 449 | 186 |
순이익률(%) | -2.9% | 5.8% | 3.0%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