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기업의 현재 재무 상태와 과거 실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기업의 미래 가능성을 측정하는데 좀 더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주식 분석에 있어 필수적인 기능이자 가치다." 워렌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말이다.

투자대가의 조언처럼, 재무제표는 주식 분석의 'ABC'다. 하지만 재무제표 한 번 보지 않고 투자에 나섰다 뼈아픈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후회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오랜 기간 현명한 투자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온 아이투자가 주식 투자자를 위한 기초 회계 강의를 연다. 이른바 투자자 맞춤 기초 회계 강의인 [모두의 회계]다. 강사로는 이미 여러차례 아이투자에서 회계 강의를 진행해온 '투자하는 회계사' 최원철 회계사가 나섰다.

이미 최 회계사의 강의를 수강한 40대 직장인 이연성씨는 "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현직 회계사가 재무제표를 생생하게 해석해줘 재무제표 분석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웠다. 재무제표에 두려움이 있는 투자자라면 최 회계사의 강의를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숫자에 두려움이 있어 재무제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나, 재무제표를 제대로 배워 주식투자에 활용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교육 과정이다.

강의는 11월 17일(토) 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홀에서 열린다. 강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만 모집한다. 재무제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투자에 필요한 핵심 회계를 쏙쏙 설명해 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사인 최 회계사 뿐 아니라 아이투자 연구원이 조교로 투입돼 바로 옆에서 재무제표 끝내기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두의 회계]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http://edu.itooza.com/offline/off_series_91.htm)



현재 발빠른 수강자를 위해 얼리버드 할인이 진행중이다. 10월 31일(수) 까지 신청하면, 정가인 55만원에서 27%(15만원) 할인한 40만원에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모두에게 아이투자의 재무분석 데이터 전문 서비스인 '밸류라인' 골드 서비스를 1개월 무료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올해 3분기 보고서 마감(11월 14일)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실적시즌부터는 기업 재무제표를 직접 분석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싶은 투자자라면 지금 바로 강의를 신청하자. 수강생은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 지금 수강 신청하기!
http://edu.itooza.com/offline/off_series_91.htm

강의 문의 ☏ 02)723-9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