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 시즌은 투자자들의 손과 마음이 바쁘게 움직이는 시기다. 보유중인 종목의 실적을 확인하고, 매수 매도할 종목을 결정하는 등 기업이 발표하는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상장 기업들은 오는 4월 1일까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사업보고서의 실적을 확인하고, 저평가된 기업을 누구보다 먼저 투자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실적마감 즉시 개인이 1900여개 상장사들의 사업보고서를 모두 찾아보고 저평가 우량주를 찾아내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아이투자가 운영하는 밸류라인(http://value.itooza.com) 서비스는 누구나 빠르고 쉽게 저평가 우량주를 찾도록 도와준다. 실적 마감 다음 날, 전 상장사의 재무제표 주요 계정 데이터를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기업의 10년 재무제표 정보와 유용한 종목발굴 도구들을 이용해 누구보다 빨리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할 수 있다.



◆ 하루 950원이면, 종목발굴 고민 끝!!밸류라인 서비스는 사업보고서 실적 업데이트 마감에 맞춰 2주간 (3월 28일~4월 12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3개월 이상 결제 시 평소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골드다이아 3년 결제시 1개월에 2만9500원, 하루 950원 꼴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종목발굴 솔루션을 이용할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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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발굴 마법사, "클릭 몇 번이면 원하는 종목 스크리닝 끝"

밸류라인 서비스는 실적 시즌 투자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주기로 유명하다. '실적시즌 업데이트' 게시판을 통해 매 분기마다 전 상장사 실적을 정리한 엑셀 파일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저평가 우량 기업을 손쉽게 스크리닝할 수 있는 종목쇼핑, 마이쇼핑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갖춰 종목 발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들보다 빨리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밸류라인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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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상장사의 과거 10년 재무제표 데이터와 각종 투자지표를 한 눈에 확인하려는 투자자
2. 검증된 종목발굴 솔루션을 이용해 유망종목 발굴, 종목별 투자매력도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
3. 최근 발표한 실적의 전년, 전분기 대비 성장률과 실적반영 투자지표를 가장 빠르게 보고 싶은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