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윤철환 연구원은 코엔텍의 올해 매출액을 690억원(-4.5%, 전년비), 영업이익을 315억원(+7.4%, 전년비)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45.6%에 달한다.
더불어 2017년 맥쿼리 인프라로 대주주가 변경됐다. 윤 연구원은 코엔텍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배당에 대해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킬 전망이라 전했다.
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엔텍 주가는 전일 대비 0.47% 오른 1만700원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5350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16.9배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04.26 13:35
-
1
대북송전주
11
▲12.8%
▲9
▼0
2
2,850원
▲655원▲29.8%
-
2
전력기기
24
▲8.1%
▲21
▼1
2
2,850원
▲655원▲29.8%
-
3
구리
4
▲4.3%
▲4
▼0
0
1,530원
▲112원▲7.9%
-
4
반도체 - 검사
19
▲4.0%
▲17
▼1
1
14,090원
▲2,030원▲16.8%
이 시각 급등주04.26 15:31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코엔텍] 최근 종목 뉴스
[코엔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울산 지역 폐기물 소각·매립업체 |
---|---|
사업환경 | ▷ 산업폐기물 처리산업은 과정적 성격으로 경쟁업체의 진입이 어려움 ▷ 입지조건과 처리능력이 주요 경쟁력 ▷ 정부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 우수한 처리 기술을 갖춘 업체는 수혜 |
경기변동 | ▷ 경기가 호황일수록 폐기물이 증가 ▷ 지역적 업황에도 영향 받음 |
주요제품 | * 수치는 매출 비중 |
원재료 | ▷ 사업 특성상 해당사항 없음 |
실적변수 | ▷ 울산지역과 경북 구미공단 등 배출업체의 가동률 증가시 수혜 ▷ 공장 정기보수기간(shut down)에는 공장보수관계로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므로 성수기 ▷ 건설폐기물의 경우 연말과 연초의 건설공사 저조로 비수기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35.56% - 유동비율 303.52% - 당좌비율 302.00% - 이자보상배율 217.96% - 금융비용부담률 0.27% - 자본유보율 502.42% |
신규사업 |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코엔텍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코엔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손익계산서 | 2023.12 | 2022.12 | 2021.12 |
---|---|---|---|
매출액 | 788 | 903 | 741 |
영업이익 | 344 | 484 | 366 |
영업이익률(%) | 43.7% | 53.6% | 49.3% |
순이익(연결지배) | 347 | 396 | 296 |
순이익률(%) | 44.1% | 43.8% | 40.0%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