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족보] "거의 다 왔다" 목표 실적에 다가간 종목 1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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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매년 100여개 상장사들이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 공시를 통해 한 해 실적 목표를 밝힌다. 회사가 직접 제시하는 만큼 증권사 컨센서스와 더불어 실적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자료다.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3분기 보고서 제출이 지난 14일 마감된 가운데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해 연간 전망치를 제시한 기업들이 이를 얼마만큼 달성했는지 점검했다.


연초 전망치만 고려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적 전망 공시를 발표한 기업을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회계기준을 밝히지 않았거나 매출액, 영업이익 중 하나만 발표한 기업은 제외했다.

클리오, 파라다이스,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연간 전망치를 초과 달성했다. 이 외에 영업이익 달성률이 높은 순서로 추린 결과 보령제약, 두산인프라코어, LG생활건강, 두산밥캣, 디와이 등이 포함됐다.



클리오의 3분기 매출액은 622억원(+34% 이하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61억원(흑자전환)이다. 1, 2분기 실적까지 더한 매출액은 1809억원으로 전망치의 79%며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전망치 120억원보다 많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연구원은 "올해 클리오가 매 분기마다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호실적을 이어갔다"며 "상반기 히트 제품들이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하반기 신제품들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파라다이스,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영업이익도 이미 연간 전망치를 넘어섰다. 파라다이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95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은 3188억원이다. 두 기업은 연초에 영업이익을 각각 370억원, 3000억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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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을 보유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사업환경 ▷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14년 고성장 초기에 진입했고, 성숙기에 접어들기까지 전체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6% 이상의 성장을 유지할 전망
▷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및 온라인 판매는 증가
▷ 화장품과 의약품을 합친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임
경기변동 ▷ 최근 경제성장과 더불어 화장품은 필수소비재로 자리잡아 경기 변동에 민감한 반응은 없는 편임
▷ 동절기에는 화장품 사용의 증가로 판매가 향상됨
주요제품 ▷ 스킨케어 베이직(14.3%)
▷ 립&아이 포인트메이크업(53.5%)
▷ 베이스 메이크업(27.1%)
▷ 기타(4.7%)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코스맥스, 케미코스, 코스메카코리아 등으로부터 완제품을 매입
실적변수 ▷ 중국인들의 소비 증가시 한국 화장품 수입 규모 증가로 수혜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56%, 유동비율 178%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6%
- 이자보상배율 13배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클리오의 정보는 2020년 01월 1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클리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9.9 2018.12 2017.12
매출액 1,793 1,844 1,906
영업이익 129 40 123
영업이익률(%) 7.2% 2.2% 6.5%
순이익(연결지배) 86 10 79
순이익률(%) 4.8% 0.5% 4.1%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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